“작가+갤러리+기획자+수요자” 동시충족 신개념 아트플랫폼

ART369 -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한 신개념 아트캠페인
김윤섭(한국미술경영연구소장) , 홍소미(아트플레이스 대표)

최근 미술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세계 무대에서도 한국의 현대미술이 크게 주목 받는가 하면, 실제로 국내 미술시장 규모도 눈에 띄게 커졌습니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여전히 어려운 미술계 구성원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특히 젊은 작가에겐 너무나 버겁고 냉혹한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한국 미술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미래의 주역을 위한 이렇다 할 맞춤형 지원책도 변변치 않습니다. 중장기적인 미술계의 발전을 위해선, 무엇보다 ‘각 구성원 간의 유기적이고 선순환적인 관계가 기반이 된’ 건강한 생태계가 필요합니다. <ART369>는 바로 그 고민에서 출발하였습니다.

<ART369>는 젊은 작가를 응원합니다. 한국 미술의 내일을 짊어질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육성하는 새로운 개념의 아트플랫폼입니다. 보다 전문적인 관점과 제도적인 지원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작가발굴 창구를 지향합니다. <ART369>의 초대작가는 미술계 각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에 의해 추천되었습니다. 보다 객관적인 검증된 시스템을 위해 ‘미술평론가/기획자/갤러리스트/편집장’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10인을 추천위원으로 위촉하였습니다. <ART369>의 신념은 “작가+갤러리+기획자+수요자”의 욕구가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ART369>는 크게 세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30대 작가를 소개하는 3존(zone)’, ‘40대 위주의 6존’, 후배 작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 기성 중견작가들의 ‘9존’ 등입니다. 또한 초대된 작가의 역량을 가늠해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도 작품과 함께 전시됩니다. 행사 기간에 3존, 6존의 초대작가 중 2인의 ‘개인전 전시지원작가’를 선정하여 신진작가들에게 실질적이고 희망적인 동기를 부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9존 선배작품의 블라인드 옥션을 통한 판매수익금을 비롯한 행사의 모든 수익금이 후배작가를 위해 쓰이게 됨으로써, 미술계 동반성장의 선순환적 계기를 마련하리라 기대합니다.

작가와 기획자, 화랑과 수요자는 자동차의 네 바퀴와 같습니다. 제대로 달리기 위해선 서로가 균형을 이뤄야 합니다. 또한 양질의 기름과 적절한 관리도 필요합니다. 우리의 관심과 아낌없는 박수가 바로 그 역할을 대신할 것입니다. <ART369>도 그 중의 한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뜻을 함께 할 모든 이와 더불어 만들어갈 수 있도록, <ART369>의 문을 항상 활짝 열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검증된 시스템 - 미술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인이 선정
<ART369>에 초대되는 30~40대 작가들은 ‘미술평론가/기획자/갤러리스트/편집장’ 등 미술계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에 의해 추천되었습니다. 때문에 작품의 성향이나 조형어법 역시 다양하면서도 완성도가 높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크게 세 영역으로 구성된 전시방식은 ‘30대 작가를 소개하는 3존(zone)’과 ‘40대 위주의 6존’이 중심을 이루게 됩니다. 여기에 특별 선정된 후배 작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 기성 중견작가들의 작품이 ‘9존’에 전시됩니다.

전시 영역별 초대작가는 총 30명이며, 약 100점이 출품됩니다.
3존 : 30대 10명. 30만원2점/300만원1점 출품
김민채, 김서진, 김윤섭, 박광수, 박장호, 심우현, 신정균, 유다미, 최다희, 최민규

6존 : 40대 10명. 60만원2점/600만원1점 출품
구명선, 김효숙, 신제현, 임승천, 윤정원, 위영일, 이태림, 이해민선, 임주연, 최대진

9존 : 유명/중견작가 중심 10명. 90만원 1~4점 출품(블라인드 옥션)
김종구, 민병헌, 박선기, 손진아, 윤병락, 이세현, 이이남, 이재삼, 천광엽, 최영욱

전시특징
* 미술계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어 3존, 6존에 초대된 작가를 소개하고 보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미술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합니다.
* 초대된 작가의 역량을 가늠해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작품과 함께 전시됩니다.
* 3존, 6존에 초대된 30~40대 작가 중에 2인을 ‘개인전 전시지원작가’로 선정하여 신진작가들에게 실질적이고 희망적인 동기를 부여합니다.
* 행사에 관한 모든 수익금은 최종 선정된 2인의 개인전 진행경비로 지원됩니다. 특히 9존 작품의 블라인드 옥션을 통한 판매수익금 역시 후배작가를 위해 쓰이게 됨으로써, 미술계 동반성장의 선순환적인 동기부여에 기여하리라 기대됩니다.
* 9존 블라인드옥션 90만원부터 시작, 입찰은 1회 가능. (3,6존에서 1점이상 작품구매한 분께 한하여 입찰 가능 / 작가별 낙찰가는 비공개 / 총 낙찰가는 공개)
* 나아가 미술계 구성원과 일반 수요자 및 후견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열린 교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특색 있는 오픈파티(DJ파티)와 클로징파티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클로징 파티 때 개인전 지원작가를 발표합니다.

개인전 작가선정 및 혜택
* 3존, 6존에서 전시한 작가 중, 추천위원과 9존 작가들의 투표를 통해 개인전 작가 최종 2인을 선정하여 개인전을 지원합니다.
* 개인전 지원의 전시기간은 2018년 상반기 중 4주이며, 전시장소는 아트플레이스를 기본으로 합니다.
* 주요 지원항목
큐레이터/평론가 연계의 심도 깊은 인터뷰 및 아티클 제공
갤러리 관계자 초대 공식 작가소개 시간 별도 마련
작품운송, 리플렛 제작, SNS홍보 등 개인전 진행에 관한 일체 지원

작가추천 전문위원
강수미(동덕여대 회화과 교수/미술평론가), 권미성(한국화랑협회 이사/갤러리조선 대표),
김노암(아트스페이스 휴 대표), 김종길(경기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미술평론가),
류병학(독립큐레이터/미술평론가), 반이정(미술평론가),
서진석(백남준아트센터 관장/큐레이터), 유원준(더 미디엄 대표/앨리스온 편집장),
유진상(계원예대 교수/미술평론가), 임연숙(세종문화회관 전시디자인팀장)

ART369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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