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jpg 한진수의 개인전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 압생트에서 ‘Fantasy Factor’라는 제목으로 열리고 있다.

한진수는 테크놀로지를 활용하는 작품을 통해 개인의 정체성과 사회의 관계에 대해 주목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정보화 사회가 만들어낸 무한한 가능성과 그 이면이 만들어 낸 불확실성을 그만의 방식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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